[오버히트] 선별소환의 모든 것!!

오버히트 선별소환

 오늘은 오버히트(Over Hit)의 먼저 영웅을 뽑아보고 돈을 내는 시스템인 선별소환과 초반 플레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선별소환이란 선뽑기 후결제라는 시스템인데요. 캐릭터의 뽑기 결과를 보고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원하는 캐릭터를 뽑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미리보기는 25번까지 반복할 수 있으며, 미리보기의 횟수는 선별 소환 창의 날짜가 지나면 초기화 됩니다.

 

먼저 1-4 스테이지를 공략하면 무료로 1번 체험할 수 있게 이벤트가 주어지는데 여기서 얻은 영웅이 초반을 함께하는 캐릭터가 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베타때 헤스티아와 샤나가 인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광역딜이 많은 리무, 헤스티아, 스토나 그리고 보호막을 주는 다프네를 추천합니다. 초반 7일간의 원정 이벤트를 하면 프레이를 받을수 있어서 힐러보다는 딜러를 선택했는데 나중의 쓰임을 봤을때 다프네도 괜찮아 보입니다.

 

초반 무료 선별소환의 영웅들(샤나, 리무, 마루간, 헤스티아, 글렉, 호프, 마이아크, 스토나, 다프네)

 

그리고 무료소환이후 유료 선별 소환은 획득 할 때 33,000원이 결재가 되는 데 아래와 같이 전설 영웅 4인방도 뽑을 수 있다. 루나, 테제, 하루, 앗슈, 아린, 샤나, 오필리아, 리무, 사이온, 마루간, 에스타, 프레이, 파이란, 키르, 세리스, 헤스티아, 글렉, 노사, 라이리, 월영, 블로섬, 호프, 나트, 마이아크, 레이즈, 스토나, 위그라프, 다프네, 바티까지 뽑을 수 있으며 중복으로도 소환 가능하기 때문에 공식카페를 보면 전설급 1명에 희귀 2명을 뽑아 자랑하는 글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주요 캐릭이 2명정도만 나오면 저도 아깝지 않게 결재 할텐데요. 역시나 저에겐 뽑기 운이 없네요.

 

유료 선별소환 영웅들

 

뉴비 분들은 등급표 확인하시고 필요에 따라 소환하시길 바랍니다.

신선한 뽑기 시스템 오버히트의 선별 소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